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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립트랩은 첫째 태어나고 춈미 덕에 알게되었어요. 자세도 바르고 공간차지가 적다하여 바로 구매! 코로나 시국이라 받는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ㅠㅠ

첫째 트립트랩에 처음 앉은 날!
잘 못 앉는 시기라 하네스로 열심히 묶어놨요^^;

트레이를 놓으니 훨씬 안정적으로 앉아있는 아가.

어린들이 식사를 하면 옆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책을 보기도 하고 같이 간식을 먹기도 했어요!

첫 자기주도식 해본 날.

촉감놀이로 끝난 이유식 현장 ^^
하지만 트레이를 빼서 씻을 수 있기때문에 걱정 없습니다.

장난꾸러기!

여행에서 트립트랩을 만나면 더 반가워요!
사진은 기장 아난티코브 레스토랑이에요.
아이도 집과 같은 의자라 편하게 식사했어요

완밥 ^^

조금 커서는 하이체어를 키친헬퍼(러닝타워)로 이용해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음식물을 씻기도 햇어요.
사진은 딸기 모찌 만드는 중!


트립트랩은 너무 만족해서 주위에도 추천하고 듈째도 추가로 구매해 사용중이랍니다. 강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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